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플래닛주 (Planet Zoo) 플레이 후기 / Steam 게임 추천
안녕하세욧. 저는 지난 2주간 플래닛 주(planet zoo)를 플레이하고 후기를 써보려고 합니다. ʕ→ᴥ←ʔ 캡처는 오늘이 아니기에 현재는 40시간 정도 플레이를 한 것 같아요. 먼저, 플래닛 주는 다들 한번씩은 해보셨을 주 타이쿤과 같은 동물원 건설 시뮬레이션 게임이며, 플래닛 코스터와 같은 '프론티어 디벨롭먼트'의 게임이에요. 그래서 그런지 플래닛 코스터와 거의 흡사하며 차이점은 롤러코스터가 없고 동물이 있다 정도? 저는 플래닛 코스터도 출시되자 마자 구입 후 20시간 정도 플레이했고 만족스러웠기에 플래닛 주도 구매하였습니다. 무엇보다 한국어 더빙이 된다 더라구욧?! 플래닛 주는 자유도가 무척이나 높은 게임입니다. 모형이나 사물들을 붙여 새로운 모형을 만들 수 있고 땅을 파거나 높여 동굴이나 공중에..감자캐는농부
게임 좋아하는 부부의 게임 이야기‥·─━♡